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주관적인 노래추천(1)
2017.03.20
안녕하세요. 흐켱입니다.요즘 노래를 들으면서 혹은 옛날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을 생각하면서'아 혼자 듣기 아깝다.' 란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 곡들(물론 당연히 주관적으로 좋아하는겁니다.)을 여러분들께 추천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당연히 저는 가열차게 올렸으나 이미 다른분들도 다 잘알고 계신 곡일수도 있는거에요. ㅋㅋㅋㅋ 이 놈은 이런 노래가 취향이구나라고 받아들이시고 혹여 못 들어본 노래가 있으면 한 번 들어보세요.좋을꺼에요 ㅎㅎ Maybe.... 아 그리고 저는 음악적으로 소양이 있는 놈이 아니므로 그런 쪽 기대는 하지마시길.앞으로 비정기적으로 잊을만하면 살짝살짝 추천해보겠습니다. 대망의 첫 곡입니다. 피아 - 유리턱 바로 피아의 유리턱입니다. 2001년인가에 1집을 냈을 꺼에요. 노래를 알리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