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엄청 오랜만에 일기네요.. 이미 일기가 아니게 되버렷 엄청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까먹었어요. 스샷도 별로 못찍었구요 ㅋㅋ 우선 fxxk거스의 이벤트가 있었죠. 그래서 저도 히카리한테 저관 맥스를 주려고 재화가 생기는대로 달렸답니다.그래서 결과는요 골드는 약 40만골정도 쓴 것 같고, 보석도 열 몇개 사용했네요. 고작 저거 달아놨습니다. 진짜 푸거스는 악마입니다. 속지마세요. 그리고 이벤트가 끝이 났죠. 추가퀘스트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요렇게 할로윈 한정퀘가 등장!총 8개의 퀘스트였구요. 7개를 완료하면 마녀 뮤 코스튬을! 전 뮤를 안키우기도 하지만 마녀뮤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할로윈 이벤트에서 알렉코스튬만 받고 고스 뮤는 안 받았었어요. (고스 뮤 못생김 ㅡㅡ) 퀘스트는 초월무기를 하나..
이번 결장은 33퍼 마무리.. 최고기록인데 많이 아쉽네요. 티켓 한두장만 더 돌렸어도 보석 10개를 더먹었을텐데.. 담주는 in 30퍼 도전해봅시다. 어제 마지막 꽁황계를 먹었습니다.매일 소달구지만 보다가 드디어 고급진 마차가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선... 고급진 라이오넬 분이 오셨네요. 하아... 쮸발럼이 이래서 꽁짜는 안됩니다. 그리고 느꼈죠. 아 10연뽑도 앞으로는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이게 정상인 것이구나! 아무튼 각설하고, 맛탱이가 갔던 Hell로윈 이벤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호박 700개정도 모았고 가루에 다 투자한 뒤 지금은 철에 쏟고 있습니다. 그렇게 초월하나 할 정도의 재화가 모이면 바로바로 초월했는데 쓸모있는건 전혀 없네요. 정옵조차도 안나오고... 거진 요런 느낌이랄까??..
근 5일간 크퀘에 엄청 많은 일이 있었네요 ㅎㅎ 우선 드디어 제 첫 열맥 용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우리의 베아선생님 ㅋ. 사실 치피를 제외한 열매맥스는 진즉 찍었었는데요. 베아 선생님께 아무런 의미가 없는 치피옵도 맥스를 찍어야만 개운할 것 같아서 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찍었네요. 뿌듯합니다. 지금 두 번째 열맥으론 치피/치확 쪼금남은 우지먼트와 전체적으로 30%정도 한 로슈정도가 되겠네요. 그들의 다음은 나의 노엘이 열맥이 될 것이야! 또 할로윈 이벤트에 앞서 매일매일 계약서를 주는 출석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까지 3개를 받았는데.. 저는 다 소달구지 였습니다. 쥬륵.. 어떤분들은 베인도 먹던데 ㅠㅠ 그래도 소달구지가 나온 저를 달래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10타르 공략! 첨에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