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CBT 2일차 후기
드디어 튜토리얼 부분을 다 깼습니다.
깨면서 느낀건 게임이 연출을 그럭저럭 잘 했다는 것.
이런 이동하는 부분의 연출이 멋있으면서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처리한 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튜토리얼부분을 깨고 납치가 되어 만난 이쁜 천사님
그리고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전 멋있는 인파이터로 선택했어요.
전직하니 옷이랑 투구가 바뀌어서 외형변화가 살짝 있네요.
그나저나 격투가 투구좀 안보이게하는 기능좀 있으면 좋겠어요. 무슨 신경삭도 아니고 진짜 멋없는데 치렁치렁함 ㅠㅠ
퀘스트를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껐습니다. 생각보다는 재미있네요. 아직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나름 만족스러운 2일차였습니다.
전 총쏘러 이만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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